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멘티움: 폐쇄 병동 (문단 편집) == 특징 == 폐쇄된 병원이라는 소재와 오싹한 분위기, 게임 내내 들리는 기괴한 소리는 자연스럽게 플레이어를 움츠러들게 한다. 특히 음량을 켰을때와 껐을때의 공포감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다만 음향을 껐을때는 갑툭튀가 있는 어려운 액션 게임 수준이 된다. 병원 벽에 곳곳마다 묻어있는 유혈 묘사와 살점, 뼈가 굉장히 자극적이다. 유명 공포 게임들과는 달리 맵이 골고루 피로 떡칠되어 있는 것이 특징. 오리지널 기준으로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깨진 텍스쳐들도 공포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한몫하며, 라이트의 범위가 넓지 않다거나, 한번에 한개의 장비만[* 즉, 라이트를 든 상황에서 총을 같이 들 수 없다.] 들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약[* 2편에서는 한손무기 사용 시 라이트를 같이 들도록 바뀌었으나, 대신 라이트 습득 시점이 조금 뒤로 미뤄졌다.]은 플레이어의 긴장감을 높여주는데 일조하며, 탄약이나 회복제가 많지 않은데다 비축해둘 수 없다는 점 또한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이 아님을 상기시켜준다. 단, 탄약 등을 비축할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보였는지 리마스터와 2편에서는 인벤토리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